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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시계, 손목 위 캔버스가 되다
흔히 시계를 ‘손목 위의 우주’라고 한다. 50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원 안에 ‘시간’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작은 원을 캔버스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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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더 화려하고 정교하게 … 주얼리 브랜드 DNA를 담다
시계는 더이상 시간을 보는 도구가 아니다. 착용자의 개성이 중요시 되면서 얼마나 아름답고, 또 얼마나 복잡하고 정교한 기술력을 담았는가로 시계의 가치가 결정된다. 특히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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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BASEL 올해는 블루에 주목하라
시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젤’이라는 도시명이 익숙할 것이다. 바젤은 스위스 북서부 라인 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도시로, 매년 3월 중순이면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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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게, 더 복잡하게…올해는 블루 컬러 시계에 주목하라
시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젤’이라는 도시명이 익숙할 것이다. 바젤은 스위스 북서부 라인 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도시로, 매년 3월 중순이면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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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100배 즐기기] 짜릿한 감동의 기록 ! 올림픽 타임키퍼 궁금하다고요?
오메가(OMEGA)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오메가는 모든 선수·관중·심판이 신뢰할 수 있도록 경기 결과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공식 타임키퍼다. 동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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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눈부신 인디고 블루, 독창적 파워리저브… 예술이 된 시계
빅뱅 메카-10 블루 세라믹 제품은 매뉴얼 와인딩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사진 위블로]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 위블로의 빅뱅 메카-10 에디션이 아이코닉한 인디고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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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심장에 스켈레톤 디테일 더하고 러블리한 원형 케이스는 여심 저격!
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 티쏘는 역동적인 스포츠 라인, 럭셔리하고 트렌디한 라인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추고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시계 브랜드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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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무브먼트 드러낸 디자인, 다이얼 속 매혹적 디테일 … 도시 남성 눈길 사로잡다
티쏘(TISSOT)는 164년이라는 오랜 전통과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다. 럭셔리한 골드라인부터 트렌디한 제품들, 러블리한 여성 라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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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부식 방지 기술 채택 …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멋
발라드 남성용과 여성용 제품, 최상급 기술력인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채용해 내구력과 정확성을 함께 갖췄다. [사진 티쏘] 티쏘 시계는 특별한 재료, 진보된 기능. 세심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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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심플하면서도 럭셔리 … 타임피스 매니어들의 취향 어택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컬렉션 심플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미학의 핵심이다.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시계의 베스트셀러로 통하고 있다. 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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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심플하면서도 럭셔리 … 타임피스 매니어들의 취향 어택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컬렉션 심플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미학의 핵심이다.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시계의 베스트셀러로 통하고 있다. 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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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007 제임스 본드의 시계
지난 7월 5일 수요일, 영국 런던에서 스위스 워치메이커 오메가는 제임스 본드의 계급을 기리는 새로운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오메가의 대표이자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본드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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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탱크 워치 100주년··· 청담동서 만나는 전통과 혁신
(왼쪽부터) 탱크 아메리칸 워치,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탱크 상트레 스켈레톤 워치, 탱크 루이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폭넓은 교양을 갖춘 지식인이자 대단한 수집가이기도 했던 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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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2017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 워치 (3)
럭셔리 주얼 워치를 장만할 예정이라면, 바젤월드의 2017 신제품 워치 중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 다음 피스들을 기억해둘 것. ━ 여자들의 로망 저격, 샤넬 서른 살이 된 샤넬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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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없이 디지털로 즐거움을 주는 것, 럭셔리 워치가 살아남는 법"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는 보석 세공업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뿌리와 달리 시계 분야에서 해마다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시계박람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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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경주용 카와 첨단 신소재 융합
1, 4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리차드 밀이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 국제고급시계 박람회(SIHH)에서 선보인 ‘RM 50-03 맥라렌 F1 울트라 라이트 스플릿 세컨즈 뚜르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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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2017 럭셔리 워치 트렌드를 엿보다! (2)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 SIHH 2017에 다녀온 퍼스널 쇼퍼 이은정이 전하는 하이엔드 원치 트렌드 리포트 제 2탄. ━ 클래식은 영원하다 또 다른 트렌드는 대표 빈티지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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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알려주는 눈 밝은 자동차도 나왔다
스마트워치를 찬 팔을 들어 아무도 타지 않은 자동차에 내저었다. 비상 깜빡이가 켜지고 사이드미러가 접히면서 슬그머니 차가 차고 안으로 들어간다. 자동차가 가는 방향도 시계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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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162년 기술·노하우 담아…원형 클루드 파리 패턴 디테일로 멋 더해
1907년 티쏘가 처음 설립된 스위스 르 로끌의 거리 이름을 본떠 명명된 티쏘 슈망 데 뚜렐은 지난 162년 동안 티쏘가 이룩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여준다. [사진 티쏘]티쏘 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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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브랜드별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빛나는 시계를 만나다
스와치 그룹이 직영하는 시계 전문 부티크 아워패션(Hour Passion)에서 크리스마스 기프트 페어를 진행 한다. 사진은 스와치 실버 글램과 스와치 선레이 글램(왼쪽 위), 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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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브랜드별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빛나는 시계를 만나다
스와치 그룹이 직영하는 시계 전문 부티크 아워패션(Hour Passion)에서 크리스마스 기프트 페어를 진행 한다. 사진은 스와치 실버 글램과 스와치 선레이 글램(왼쪽 위), 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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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시계라고 쓰고, 욕망이라 읽는다
| 큐빅 하나 없는데 ‘억’ 소리나는 남성용 고급 시계의 속살 시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전시에는 후보작 72점을 선보였으며, 전시품의 가치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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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독창적 스켈레톤 디자인…박동하는 ‘시계의 심장’ 드러내다
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하트 워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그룹 원오원의 송원석, 곽시양, 권도균, 안효섭(왼쪽부터). [사진 티쏘]티쏘(TISSOT)에서 가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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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리우 2016’ 올림픽 시계를 소개합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리우 2016’ 리미티드 에디션리우 해변 모자이크 패턴서 영감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리우 2016’ 리미티드 에디션은 남미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는 첫